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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성장

네가 찾아오는 날이면 숨을 한 번 들이쉬고 가만히 내가 숨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 

발버둥을 쳐서 겨우 너의 시야에서 벗어나고 보니 나의 시야에 너만 가득있더라. 

우리는 서로의 발목에 족쇠를 채우고 서로를 실패로부터 지켜주기로 했지만 

그거 알아? 

나는 이제 네가 없어도 나아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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