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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너는 숨을 쉬지 않곤 했다.

문득 네가 살아있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너는 눈을 뜨곤 했다.

네가 보고있는 것이 진실이라 느낄 때는.

 

너는 바스락 거리며 웃곤 했다.

눈물이 죄 말라 죽었을 때.

 

너는 색채를 가지고 있었다.

네가 피눈물 흘릴 때만.

 

 

나는 그런 너에게 무얼 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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