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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넓은데 나비 자락 나리어.


올라가고 올라가는 날개짓은 부풀다가도 한계에 터져서


꽃을 버리고 날아가라 속살거리던 임은 어디로 가셨나.

 


나비 자락 나리는데 바다는 넓어.


흘러가고 가는 바닷물은 떠나가다가도 결국에 제자리라서


꽃잎 찾아 헤매라던 그 임은 어디로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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