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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한 마리 나비가.

 

 

그저 끊김 없이, 빛을 향해 날아간다고.

 

 

내 그림자 위로 너의 그림자가 겹쳐진다.

 

 

“그림자가 온전히 어둠이 되는 거야.”

 

 

나비가 날아간다. 나를 이곳에 두고 자신은 그림자조차 나에게 버리고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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